본문으로 건너뛰기

11월 23일 관악민주올레

조회 1506
지난 토요일 관악 민주올레가 개최되었습니다. 관악구 주민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길을 걷기위해 서울대 4.19기념탑 앞에 모여주셨습니다. 해설사님의 가이드로 서울대 곳곳을 돌며 민주화운동을 돌아보고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해 쓰러져간 사람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민주올레 마지막 장소는 김세진 이재호 열사가 분신한 거리였습니다.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두 열사의 뜻을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기 위해 동판을 설치하고, 민주올레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김세진 이재호 열사의 동지들이 함께해주었고, 박종철기념사업회 김세균 이사장님께서 인사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관악 민주주의 길을 걷다는 계속 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민주주의가 스며드는 그날까지, 박종철기념사업회도 함께 하겠습니다.

※ 댓글은 회원 도메인 도입 후 활성